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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마크로스

2013/10/22

나의 마크로스 선호도 : 마크로스 플러스 > 마크로스 극장판 > 마크로스 TV판 > 마크로스 제로 >>>> 넘사벽 >>> 안드로메다 >>> 마크로스 프론티어 >>>> 요단강 >>>>> 마크로스 세븐 > 마크로스 투(이건 솔직히 기억도 안 난다..) >>>>>> 플래시 백

마크로스 제로 : CG의 모션이 동시대의 유키카제에 비해 경박스럽다. 대공포화 속의 공중전 등은 그래도 일품임.

마크로스 프론티어 : 스토리 멘붕에 21세기 학원 청춘물의 답습 + 추억팔이. 우주 전 시각효과는 괜찮았으나 우수한 기술이 도매급으로 경박해 보인다는 단점. 아동용의 느낌.

마크로스 세븐 : .... ㅡ.ㅡ

마크로스 투 : 기억이 안 남 ㅡ.ㅡ;; 1화빨 이후 멘붕이었던 듯..

플래시 백 : 이란 샹노므... 쎄릴 노므.. 우익 노므...

그러고보니 마크로스 번역판과 화보집을 갖고 있었다... 화보집은 마크로스와 전혀 관계없는 오렌지로드와 기타 다른 것들로 여백을 채웠던 것 가틈.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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